PC·모바일 웹·앱 전 영역 접근성 인증 유지…4500여개 복지정보 제공
모바일 웹·앱 접근성 인증마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연간 2700만명이 찾는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가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을 3년 연속 유지했다.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 플랫폼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다.
4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정보원이 운영하는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는 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해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한 사이트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복지로는 접근성 품질인증기관인 한국정보접근성인증평가원에 심사를 신청해 iOS,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심사 18개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인증으로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은 2027년 2월까지 연장된다.
앞서 복지로는 지난해 9월 PC 웹 접근성 인증을 갱신했고 2026년 2월 모바일 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3월 모바일 앱까지 인증을 유지하면서 PC, 모바일 웹, 앱 전 영역에서 접근성 인증 체계를 갖추게 됐다.
복지로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약 4500여개 복지서비스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국가 대표 복지 포털이다. 55종 복지서비스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생애주기별, 가구 상황별 맞춤형 탐색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복지멤버십 맞춤형 급여 안내’를 통해 공적자료를 기반으로 받을 가능성이 높은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용 규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 복지로 방문자는 2012년 약 388만건에서 2025년 약 2567만건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 동안 연 방문자는 약 2200만~2800만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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