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장에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캠프 구성을 완료했다.
캠프 수석대변인을 맡은 이정헌 민주당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선거운동 전체를 지휘하는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재선 국회의원인 이해식(서울 강동을) 의원, 실무를 총지휘하는 선거대책총괄본부장에는 채현일(서울 영등포갑) 의원, 정책본부장에는 재선 오기형(서울 도봉을) 의원을 선임했다.
방송사 앵커 출신인 이정헌(서울 광진갑) 의원은 캠프 수석대변인 겸 미디어소통본부장을, 박민규(서울 관악갑) 의원은 전략본부장 겸 조직본부장을 맡았다.
20대 국회의원과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캠프 대변인으로,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의사 출신 신현영 전 의원은 정책자문단장으로 활동한다.
이재명 대선캠프 공보특보였던 임광기 전 SBS 논설위원, 문소영 전 서울신문 논설실장은 각각 소통특보단 단장과 부단장을 맡았다.
후원회장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추대됐다. 이 의원은 "노무현정부의 10·4 남북 공동 선언을 주도하고 재선 경기도 교육감을 맡는 등 민주당의 뿌리를 받치는 대표적 원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정원오 캠프 선거 슬로건은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 하나씩 착착 정원오'다. 이 의원은 정"체돼 있는 서울시를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하나씩 국정의 성과를 내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적한 서울시의 현안을 일잘러인 정 후보가 빠르고 정확하게 제대로 착착 바꿔나가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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