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세븐일레븐에서 '아키유자'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유자 풍미를 담은 사케 ‘아키유자’를 오는 12일 단독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누적 판매량 10만병을 돌파한 ‘아키그린’의 후속 상품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아키그린은 말차 콘셉트의 이색 사케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판매량 10만병을 기록하는 등 편의점 사케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번 신상품 콘셉트는 ‘추성훈이 봄나들이 가려고 만든 사케’다. 평소 미식과 주류에 조예가 깊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부터 모델, 디자인까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봄 시즌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 불투명 병 대신 투명 병을 적용해 유자 특유의 밝은 노란빛 색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알코올 도수 6도의 저도수 사케로 주류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상큼한 유자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주류 담당MD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사케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아키유자는 대중적인 유자 풍미를 적용한 만큼 봄 시즌을 대표하는 편의점 주류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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