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크리 도쿄 매장. ⓒ 어메이징크리
미국에서 탄생해 한국 골프웨어 시장에 프리미엄 열풍을 일으킨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AMAZINGCRE)’가 일본 패션의 중심지 오모테산도 힐즈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알렸다.
주식회사 AMCR JAPAN은 지난 12일,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 ‘스페이스 오(Space O)’에서 브랜드의 일본 상륙 및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메이징크리의 인기완 대표가 직접 참석해 브랜드의 세계관과 향후 일본 전개 전략을 발표했다.
인기완 대표는 “어메이징크리는 최고급 소재와 인체공학적 디자인, 그리고 장인 정신을 가진 디자이너들의 손길이 닿은 브랜드 DNA를 바탕으로 한다”며, “단순한 의류 판매를 넘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하이엔드 골프웨어라는 새로운 장르를 일본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이들의 골프 라이프와 스코어, 나아가 인생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일본의 유명 개그 콤비 ‘헤이세이 노부시코부시’의 요시무라 타카시와 톱모델 겸 배우 타카하시 유우의 런웨이 퍼포먼스였다. 어메이징크리의 26SS 컬렉션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어메이징크리 인기완 대표. ⓒ 어메이징크리
특히, 어메이징크리만의 독자적인 특수 구조인 ‘아코디오 밴드(Accordio Band)’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세션이 눈길을 끌었다. 아코디오 밴드는 스윙 시 신체 수축과 이완에 따른 저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혁신적 디자인이다.
직접 풀스윙을 시연한 요시무라 타카시는 “옷이 몸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오는 느낌이다. 이건 단순한 옷이 아니라 발명에 가깝다”며 “스코어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완벽한 웨어”라고 극찬했다. 타카하시 유우 역시 “움직임에 전혀 방해가 없고 실루엣이 너무 우아해 입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라움(Amazing)’과 ‘창조(Creation)’의 합성어인 어메이징크리는 이번 오모테산도 힐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으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13일 정식 오픈한 매장은 오모테산도 힐즈 지하 1층에 위치하며, 브랜드의 전 라인업과 함께 차별화된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한국에서 입증된 독보적인 제품력과 디자인이 일본의 까다로운 골퍼들에게도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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