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패럴랙스교육, 전국 학원장 간담회 투어 시작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3.20 09:16  수정 2026.03.20 09:16

ⓒ지앤비패럴랙스교육㈜

지앤비패럴랙스교육㈜(이하 ‘지앤비패럴랙스’)가 2월 27일 대구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2026 전국 학원장 신년 간담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월까지 전국 33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며 1,000여 학원장들과 직접 소통하고 캠퍼스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원종호 대표는 AI 기술 확산과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지앤비패럴랙스가 지닌 경쟁력을 어떻게 교육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적용해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직접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원 대표는 "AI시대는 인간 지능 프리미엄 청산의 시대로, AI를 효율적으로 잘 다루고 활용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추론적 사고와 더불어 언어 능력과 문해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원종호 대표는 간담회에서 “AI 시대는 AI에 의해 일자리를 잃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에 의해 일자리를 잃는 시대”라며,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왜’ 시킬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지식을 연결하고 사유하는 ‘통섭적 교육’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앤비패럴랙스의 영어와 수학에 이어 생각열기 학습법이 통일적으로 적용된 생각열기 독서습관 프로그램 ‘책이G’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뤄져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책이G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지적되고 있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중인 프로그램으로, 공부의 근간인 문해력 발달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활동이 아닌 사고력과 학습 습관을 만드는 교육 과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원 대표는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고, 독서는 지식을 쌓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가장 기본적인 훈련”이라며, “학생들이 책이G를 통해 책을 읽고 쓰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이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고 밝혔다.


원종호 대표는 “전국 지앤비패럴랙스 학원은 영어, 수학에 이어 ‘책이G’까지 연결되는 통섭적 교육이 앞으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전국의 학원장님들과 함께 우리의 교육가치철학을 현장에서 실현하며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가겠다”는 포부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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