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두 번째 출연…국민의힘 공천 후폭풍·민주당 내부 균열 점검
ⓒ데일리안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여야 모두 내부 정비에 분주한 상황을 입체적으로 짚어보는 방송이 마련된다.
데일리안TV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는 오는 23일(월) 오후 1시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 ‘델랸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의 첫 번째 축은 국민의힘 공천 후폭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막판에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면서 당내 갈등이 일단 봉합 수순에 접어들었지만,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인지는 미지수다.
여당 내부 기류 변화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의 디커플링이 심화하는 가운데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등 당내 악재가 겹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을 분석한다.
이날 방송에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 전략기획부총장이 두 번째 출연 패널로 나선다. 신지호 전 부총장은 국회의원·정책 연구·방송을 넘나들며 정치 현장과 이론을 두루 체득한 노련한 시사 전략가다.
지난 9일 첫 출연에서 민주당 내홍의 구조적 원인과 국민의힘 리더십 문제를 직설적으로 파고들어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행자인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과의 두 번째 호흡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나라가TV’는 복잡하게 얽힌 정치 현안의 맥락을 풀어내고 향후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짚는 데 강점을 지닌 시사 프로그램이다.
23일 생방송에서는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둔 여야의 엇갈린 셈법과 경제·안보 변수가 정국에 미치는 파장을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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