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극장서 만나는 라이브…‘시네마 콘서트’ 개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3.23 09:52  수정 2026.03.23 09:53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극장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교감하는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4월 4일 롯데시네마는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해 관객들을 추억 속 여행으로 초대한다. 화려한 무대 장치에 집중하는 기존 공연과는 달리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보다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라이브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특히 극장만이 가진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더욱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세대 아이돌 태사자 출신 김영민이 MC를 맡고, K2의 김성면과 ‘응급실’로 알려진 izi의 오진성, 밴드 하이브로(전 장미여관)가 합류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모든 무대는 밴드 라이브로 진행되며, 극장 음향 시스템을 통해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레트로 문화를 즐기는 젠지 세대에게는 신선한 아날로그의 감동을 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시네마 콘서트’는 오는 4월 4일 롯데시네마 안산에서 14시, 18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 예매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시네마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극장에서 다양한 관객 소통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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