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단지 내 상업시설 27일 공개입찰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6.03.26 11:55  수정 2026.03.26 11:55

935세대 배후수요와 학세권 입지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대방건설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단지 내 상업시설이 오는 3월 27일(금) 공개입찰을 진행한다.


해당 상업시설은 전용 평당 1천만 원대 분양가로써, 최근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교적 진입 장벽을 낮춘 가격 조건을 내세웠다. 단지 내 507세대와 인근 428세대를 포함한 총 935세대 규모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입주민 중심의 소비층 형성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어 학부모와 학생을 중심으로 한 추가적인 유동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특히 단지 보행 출입구와 통학 동선이 맞물린 구조를 갖춰 반복적인 소비 흐름이 형성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상업시설은 전 호실 지상 1층으로 구성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코너형 배치를 통해 가시성을 확보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대형 유통시설 등 인근 광역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상권 확장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단지 내 상업시설은 오는 3월 27일(금)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호실별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며, 입찰보증금은 호실당 1천만 원이다.


입찰 및 개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이진캐스빌에 마련된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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