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日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 게임으로 만든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3.30 10:59  수정 2026.03.30 11:00

IP 경험 게임 콘텐츠로 확장

컴투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한다.ⓒ컴투스

컴투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IP(지식재산권) 판권사인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애니메이션의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작품의 핵심 매력을 살리고 고유의 플레이 재미를 더해 IP 경험을 게임 콘텐츠로 넓혀갈 계획이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해 코믹스로도 출간되며 시리즈 누계 180만부를 돌파한 인기 IP다.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최상위 파티에서 이탈한 주인공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다시 손을 잡고 미궁 심부에 도전하는 모험·판타지 서사로, 현재 TV 애니메이션 2기가 제작되고 있다.


이번 게임 제작 소식은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깜짝 발표됐다. 컴투스 부스 중앙 무대에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출연한 가운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함께 선보인 약 1분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A랭크 파티의 주인공 유크와 그의 제자인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세 캐릭터의 새로운 여정을 예고한다.


한편, 컴투스는 애니메 재팬 2026에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등 개발 중인 신작을 중심으로 무대 행사와 시연,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