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안전관리 전담 인력 전문성 강화 워크숍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30 10:54  수정 2026.03.30 10:54

지사별 특성 고려 맞춤형 교육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안전관리전담인력 전문성 강화및 소통 활성화 워크숍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지난 26~27일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안전관리 전담 인력 전문성 강화 및 소통 활성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본사 및 전국 지사 안전관리자와 부서별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했다. 참석자들은 공단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내실화하고, ‘2026년 안전경영책임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관리 전담 인력 전문성 강화 교육 ▲조직별 역할 및 책임(R&R) 재확인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및 안전관리등급제 대응 전략 논의 ▲전사적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구축 현황 점검 등으로 구성했다.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위해 지사 안전관리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사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실무 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 역량을 높였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동 연수는 전담 조직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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