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해빙기 맞아 울산항 시설물 50개소 정기 안전 점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30 14:56  수정 2026.03.30 14:56

시설안전 보안관·부두 운영사 합동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항 시설물 50개소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 UPA)는 해빙기를 맞아 울산항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항 시설물 50개소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건설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UPA는 30일 “3월 한 달간 시설안전 보안관, 부두 운영사 합동으로 실시한 정기 안전 점검에서는 차막이, 인명구조 사다리 등 파손을 일부 발견해 긴급 유지보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변 사장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변 사장은 울산신항 액체 부두 준설토 투기장 건설 현장과 용연 부두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준설토 투기장은 대형 덤프트럭 등 건설 중장비 이동이 잦아 신호수 배치 여부와 작업동선 분리 등을 세세히 살폈다. 안전모에 반사재 부착 등 다양한 안전 확보 강화 방안을 주문했다.


변 사장은 “해빙기를 맞아 울산항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즉시 조치하는 등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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