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투명·책임성 제고 목적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데일리안 DB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2026년 사업 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26건의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실명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등을 실명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관리한다. 사업 추진 과정과 담당자 정보 공개를 통해 사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로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한 26건은 신규 사업 5건과 기존 사업 21건이다. 어항공단은 ▲기관 고유 사업 ▲국정 현안 관련 사업 ▲재무적 영향이 큰 대규모 사업 ▲국민 생활 영향도 등을 검토해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 정보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내용이나 담당자가 변경될 경우 이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갱신·게시할 예정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사업 실명제는 공단 책임경영 의지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공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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