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상생씨앗' 캠페인…청년 농가 성장 돕기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3.31 09:24  수정 2026.03.31 09:55

지난 3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진행된 '상생씨앗'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지난 3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환경재단과 함께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을 추진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상생씨앗 추진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가 가진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홍보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청년 농부 및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더불어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운영해 농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롯데마트가 진행해온 ESG상생 활동을 농촌 분야로 확장한 캠페인이다. 롯데마트는 앞서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ESG캠페인 ‘바다애(愛)진심’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 환경 조성에 나선 바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 전북 군산 장자도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완도 전복 양식장에 스마트 수조 장비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 어린이들 대상으로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는 해양생태캠프를 진행하는 등 어촌 상생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롯데마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기후위기로 불안정성이 커진 농업 환경 속에서 청년 농부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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