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는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연중 캠페인 ‘책 읽는 아이들 : 함께 읽는 즐거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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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회성 독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주도적으로 책을 고르고 읽고 표현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스24는 유아부터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까지 연령별 맞춤 추천 도서를 제안하고, 독서 이후에는 온라인 퀴즈와 독후감·독후화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완독의 성취감과 표현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22일까지는 ‘2026년 함께 읽을 책을 골라주세요’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후보 도서에는 ‘어린이라는 세계’의 저자 김소영 작가가 추천한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감정을 안아주는 말’의 저자 이현아 선생님이 추천한 ‘내 이름은 자가주’ 등이 포함됐다. 김소영 작가는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지도하는 어른도 함께 읽어볼 만한 인공지능 안내서”라며 ”막연한 두려움이나 기대 대신 정확한 지식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예스24 조선영 도서사업본부장은 “예스24는 20년 이상 어린이 독후감 대회를 이어오고, 어린이 대상 도서 나눔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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