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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와 전북내륙·전남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진다.
기상청은 1일 "오전 10시께까지 강원도와 전북내륙,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해안 교량이나 강·호수 인접 도로, 골짜기 주변은 안개가 더 짙어질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감속 등 주의가 필요하다.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 차질 가능성도 있다.
남부지방과 강원 일부에 내리던 비는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다 그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오르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9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17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수준은 전국이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한편 봄은 각종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폐 기능이 쉽게 약해질 수 있는 동시에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도 함께 떨어져 자칫 큰 질환을 얻어 고생할 수 있다. 이럴 때 폐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면 봄철 폐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도라지는 가래와 고름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목감기나 호흡곤란 증세를 완화하는 한약재로 사용됐다.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인 도라지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현미, 통밀, 귀리, 퀴노아, 보리와 같은 통곡물은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있는 섬유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폐 건강에 좋은 비타민E, 셀레늄, 필수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도움이 된다.
고등어도 폐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다. 심혈관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오메가3는 여러 연구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 질환 예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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