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 돈봉투 건네' 내용, 고발장에 담겨
경찰, 1일 중 고발인 불러 경위 등 조사 예정
정청래 민주당 대표, 긴급 감찰 지시 내리기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달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조선산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음식점에서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고발장이 경찰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고발장을 접수한 후 수사에 착수했고 이날 고발인을 불러 구체적 경위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윤리감찰단에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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