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바뀐 한-인니 통계 협력…AI·빅데이터로 협력 범위 확대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4.02 12:00  수정 2026.04.02 12:00

국가데이터처 CI.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가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통계청과 데이터·통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데이터처는 1일 2011년 체결된 기존 통계 협력 MOU를 개정해 빅데이터·AI 등 데이터 환경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행정자료·빅데이터·AI 적용 등 데이터 및 통계 생산 혁신, 경제·인구·사회·환경 분야 공식 통계 발전, 양자회의 정례화를 통한 최신 동향 상호 교환 등이다.


양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시의성과 정확성을 갖춘 통계 데이터가 경제·사회·환경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자산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양국은 이번 협력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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