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길거리에서 사기 당했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3.05.28 18:14  수정 2013.05.28 18:22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 트위터에 사기 경험 고백

김선신 아나운서가 27일 사기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 김선신 트위터

미녀 아나운서들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LG 투수 임찬규 물세례 세리머니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26)가 "사기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을 빌려줬다"며 "6시까지 꼭 계좌로 보내주겠다고 해 그분 연락처도 모르고 내 번호만 가르쳐줬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어린 그분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주변 사람들이 '너 사기당했다'고 말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또 다른 글에서 "다들 현금이 글케 많냐고 묻는데 ㅋㅋ 인출기가서 뽑아드렸다"며 "공항리무진타고 비행기를 타야 된다고 해서 ㅋ연락은 오지 않았지만 많은 걸 배운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길거리 사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선신 아나운서 힘내세요” “사기 친 사람 반드시 천벌 받을 듯” “아 김선신 아나운서 너무 착한거 아닌가” “왠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4'의 주말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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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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