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요가복 속 글래머 자태 "옆에 서인영은 무슨 죄야?"
오지은의 요가복 속 글래머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오지은은 SBS E! '스타뷰티쇼'의 녹화에서 요가 동작을 소개하던 중 의외의 볼륨 글래머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밀착 요가복 사이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가 하면, 요가 동작들을 수행할 때 마다 섹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는 전언.
오지은은 자신의 몸매 비결로 "요가"라며 "꾸준한 요가를 해온 덕분에 지금은 재즈 댄스·필라테스·PT 등 어떤 운동도 거뜬히 소화해낼 수 있다. 현재 2시간씩 주 5일을 운동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13일 방송.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