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결별 심경 “서로 응원하며 헤어져 힘들지 않다”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08.19 15:57  수정 2013.08.23 08:59
리사가 결별 심경을 밝혔다. ⓒ 데일리안 박정천 객원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결별 심경을 밝혔다.

최근 리사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통해 연인이 된 송창의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대해 리사는 19일 서울 강남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잘 지내고 있다”며 애써 웃음을 지어 보였다.

리사는 “서로 각자 응원하며 지내기로 잘 얘기해 헤어졌기 때문에 특별히 많이 힘들지는 않다”며 “특히 작품에 몰두하며 열심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리사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서 보니 역을 맡아 클라이드 역에 캐스팅 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호흡을 맞춘다.

리사는 “박형식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광화문연가’ 때는 아들로 나왔는데 이번엔 연인으로 나와 키스신도 연기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9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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