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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11월 블록버스터급 콘서트 “음악적 실험 완결판”


입력 2013.08.22 16:11 수정 2013.08.24 00:05        이한철 기자

11월 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단 한 번의 공연에 올인”

신승훈 ⓒ 도로시컴퍼니

‘발라드 황제’ 신승훈(45)이 오는 11월 자신의 음악적 실험을 집대성한 초대형 콘서트를 연다.

신승훈의 소속사인 도로시컴퍼니는 “신승훈이 오는 11월 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THE 신승훈SHOW-GREAT WAVE’를 통해 1만 명의 팬들과 뜨거운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만큼은 단 한 번의 공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을 세워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매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THE 신승훈 SHOW’로 전국 투어를 진행했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

소속사 측은 “신승훈 음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대 최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공연 규모도 상상 이상이다.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최정상 사운드를 구현하는 신승훈 밴드까지 무대 출연진만 100여 명이 훌쩍 넘어 기대를 모은다. 사전 제작기간만 7개월이 넘고 곡 하나하나에 완벽을 기하는 신승훈 탓에 제작진 사이에서는 ‘블록버스터급 콘서트’라는 하소연(?)이 나올 정도다.

도로시 컴퍼니 측은 “신승훈의 음악적 행보는 물론 지금까지 콘서트 노하우가 모두 집약된 최대 쇼가 기획되고 있다. 신승훈 팬들을 넘어 공연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이번 무대를 절대 놓치지 말라”고 전했다.

신승훈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주옥같은 히트곡은 물론, 올 가을 발매 예정인 새 미니앨범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새 미니앨범은 2008년부터 시작된 미니앨범 프로젝트 ‘3 Waves of Unexpected Twist’의 완결판으로 11집 앨범에 앞서 다양한 실험을 추구하려는 신승훈의 음악적 욕심이 담겨 있다.

올 연말 단 한 번 열리는 ‘THE 신승훈 SHOW-GREAT WAVE’의 티켓은 23일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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