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추석 연휴 귀성객들을 위한 열차 운행을 평소보다 9.1% 증편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홈페이지 캡처.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레일이 귀성객들을 위한 열차 운행을 평소보다 9.1% 증가, 총 3930회 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6일 코레일은 추석 특별대수송기간인 9월 17일~22일에 KTX 1430회, 일반열차 2500회로 총 3930회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평상시보다 9.1% 많은 운행이며, 특히 KTX의 경우 가용차량을 최대한 투입해 평상시보다 10.9% 늘어난 사상 최대 기록이다.
코레일 측은 긴 추석 연휴기간에 맞추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수송력을 늘린 만큼 열차를 이용하고자 하는 귀성객들의 예매도 비교적 쉬울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승차권 예매는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인터넷 예매시간도 3시간으로 늘어나 승차권 구매 기회가 대폭 확대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및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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