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국정원, 이석기 의원 우위영 보좌관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3.08.30 18:03 수정 2013.08.30 18:08        스팟뉴스팀

홍 대변인 “여성에 대한 인권유린” 주장

국정원이 이석기 의원실 우위영 보좌관 자택 압수수색 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30일 국가정보원이 내란 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실 우위영 보좌관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홍성규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30일 오후 4시경 이석기 의원실 우위영 보좌관의 자택에 국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수사관들이 들이닥쳤다”며 “현장에는 경찰 2개 중대가 삼엄한 경비까지 서고 있다”고 말했다.

홍 대변인은 이것은 명백히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 한 것이며, 여성이 혼자 사는 곳에 여성 수사관 한명과 남성 10명이 압수수색하는 것은 여성에 대한 인권유린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 이석기 의원 사무실에서 우 보좌관 개인에 대한 압수수색과 함께 원 거주지인 성남 자택에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