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충동적인 범행”…경찰, 해당 헌병대에 넘겨
경찰이 술에 취해 건물 계단에 쓰러져 있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현역 부사관을 검거해 헌병대에 넘겼다.
2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부사관 A 씨를(20) 체포했다.
부사관 A 씨는 지난 8일 새벽 3시께 의정부에 한 건물에서 나오다 계단에 술에 취한 상태로 쓰러져 있는 B 씨를 인근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술에 취한 여성을 보고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해당 헌병대로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