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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토 서해 북상…15년 만에 처음 한반도로


입력 2013.10.02 16:18 수정 2013.10.02 17:30        스팟뉴스팀

7일 새벽 제주도 해안으로 접근 할 것

23호 태풍 '피토'가 서해로 북상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태풍 23호가 서해로 북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가을을 앞든 농촌에 피해가 우려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호 태풍 ‘피토’가 현재 마닐라 동북동쪽 112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 태풍 피토가 서해로 북상하고 있다.

현재 피토는 중심기압 988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25m, 강풍반경이 300km인 중형 태풍이 오늘 3일 새벽이면 강한 태풍으로 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피토가 시속 20km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으며, 5일 새벽이 되면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을 지나며, 오는 7일 새벽에는 제주도 남동쪽 해상까지 바짝 접근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계속해서 서해상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큰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이번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하는 것은 1988년 10호 태풍 ‘제브’이후 15년 만에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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