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젤라 베이비, 핑크톤 수영복 섹시 자태 '과거 화보까지'


입력 2013.11.23 00:43 수정 2013.11.23 15:29        데일리안 연예 = 김봉철 넷포터
안젤라 베이비 ⓒ 온라인 커뮤니티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된 안젤라 베이비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과거 화보마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드래곤과 스캔들에 휘말렸던 안젤라베이비 섹시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글로벌 패션매거진의 중국판 커버사진.

사진 속 안젤라베이비는 핑크톤 수영복을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막대 사탕을 입에 댄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몸매에 여성들도 놀랐다.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안젤라 베이비는 1989년생 중국 출신 혼혈 모델 겸 배우다. 걸그룹 에이벡스 소속으로 일본서 잡지 모델로 더 유명하다.

국내 팬들에게는 당연히 빅뱅의 지드래곤과의 친분으로 잘 알려졌다.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MAMA 뒷풀이 자리에서 지드래곤과 만난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드래곤 팬임을 밝혔다.

김봉철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봉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