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스포츠 '사랑의 수호천사기금' 전달식

남궁민관 기자

입력 2013.12.16 11:00  수정 2013.12.16 14:25

LG트윈스 선수들과 함께 모금,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사용

LG전자와 LG트윈스가 16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개최한 '사랑의 수호천사기금' 전달식에서 남상건 LG스포츠 남상건 대표이사, 박용택 LG트윈스 박용택 선수, 노정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장, 김민석 LG전자 CSR팀장(오른쪽 두번째부터)이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전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LG전자와 LG스포츠가 뭉쳤다.

LG전자와 LG스포츠는 '사랑의 수호천사기금' 행사를 공동주관하고 16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 어린이변원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정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장을 비롯해 프로야구팀 LG트윈스의 박용택 선수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LG전자와 LG트윈스가 지난 2006년부터 공동으로 진행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박용택 선수가 안타 1개당 3만원씩 적립한 기부금에 LG전자가 그 금액만큼 추가 기부하는 방식이다. 올해에는 총 1000여만원을 적립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전액 사용된다.

또 이 날 행사에는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LG포켓포토로 사진을 촬영해주고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놀이활동을 진행했다. 또 어린 환우들에게 손수 제작한 인형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용택 선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며 "내년에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나길 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9월 LG전자와 LG스포츠는 경남 창원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중학생을 초청해 'LG 세이커스와 함께 하는 농구교실'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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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 (kunggij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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