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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19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상임감사위원으로 안홍렬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안 변호사는 신일고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대전지방검찰청,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안홍렬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한전, 뒤죽박죽 전력용어 쉬운말로 변경
일본식 한자 및 영어 표현 등 435개 용어 알기 쉬운 말로 변경 및 적용
한전, 대대적 조직개편...'본사조직 20% 축소'
부채감축 위해 '재무개선 비상대책위원회' 확대 및 부채대책실 신설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尹 전 대통령 내외 캣타워·편백 욕조 두고 갔나…파면 후 수돗물 228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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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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