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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단골 장소 '차 안'…정경호 보다 이승기가 '갑'


입력 2014.01.03 16:24 수정 2014.01.03 16:36        김명신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이 연타 스캔들을 터뜨린 가운데 남자친구들의 차가 이목을 끌고 있다. ⓒ 데일리안DB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이 연타 스캔들을 터뜨린 가운데 남자친구들의 차가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수영과 정경호는 1년째 열애 중 소식을 전하면서 이들이 주로 정경호 차 BMW 420d 쿠페에서 데이트 했다고 전했다.

BMW의 대표적인 3, 5, 7시리즈와는 달리 짝수로 시작되는 4시리즈는 쿠페나 컨버터블에 부여되는 BMW의 전통적인 짝수의 의미를 계승한 차량으로 쿠페 특유의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이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호 차 BMW 420d는 부가세 포함해 5천500만원 대로 전해졌다.

앞서 1일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 역시 이승기 차 내부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차는 랜드로버사 '레인지로버'다. 최고급 SUV로 1억7천만 원을 호가, 전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SUV로 꼽히는 자동차로 알려지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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