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유산경험 고백 “민서·윤서 전 3번이나..”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1.09 16:56  수정 2014.01.23 09:35
하희라가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MBC 방송 캡처)

배우 하희라가 유산 경험을 고백해 화제다.

하희라는 10일 방송되는 MBC ‘집으로’ 녹화에서 “아들 민서와 딸 윤서를 낳기 전에 3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아마존에서 야물루 가족과 함께 홈스테이를 하던 하희라는 야물루의 엄마 아우뚜가 야물루 동생을 유산한 적이 있다는 말에 가슴 깊이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희라는 “아우뚜와 말이 통하지 않아 서먹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서로의 아픔을 털어놓고 더욱 더 친밀해진 것 같다”며 엄마, 그리고 여자로서 국경을 넘는 공감대가 형성됐음을 전했다.

하희라 유산경험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쩌다 3번이나” “그런 아픔이 있는줄 몰랐다” “최수종도 많이 힘들었겠네” “엄마의 아픔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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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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