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화끈한 과거사진 ‘반짝이는 풍만한 가슴 과시’

팝스타 비욘세 과거사진이 화제다.

비욘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이 담긴 과거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사진은 비욘세가 지난 2011년 한 패션지 화보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세는 가슴이 파인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괜히 비욘세가 아니다” “비욘세의 매력은 몸매에서 나온다” “노래 잘해 몸매 좋아 얼굴 예뻐” “내한공연 다시 한 번 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욘세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