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첼시 MF 후안 마타 영입 ‘이적료는?’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1.25 09:20  수정 2014.01.25 09:27

이적료 658억원 추정, 맨유 역사상 최고액

창조적인 플레이로 중원에 활력 불어넣을 듯

후안 마타 영입에 성공한 맨유. ⓒ 맨유 홈페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특급 미드필더 후안 마타(26) 영입에 성공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각),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마타의 영입 소식을 발표하며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놓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과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BBC’ 등 영국 현지 언론들은 3700만 파운드(약 658억 원)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맨유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이기도 하다. 맨유는 지난 2008년 토트넘으로부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영입할 당시 3075만 파운드(약 533억 원)를 지출한 바 있다.

스페인 대표팀 소속의 마타는 그동안 첼시에서 살림꾼 역할을 도맡으며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넓은 시야와 창조적인 패스플레이는 최근 답답한 공격력의 맨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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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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