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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정신 차리면 호남서 버림받는 일 없을 것"


입력 2014.01.30 13:35 수정 2014.01.30 13:42        김지영 기자

설 연휴 첫날 민주당 광주시당 당직자들과 조찬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첫날인 30일 광주를 찾아 “호남지역을 자주 방문하면서 나와 민주당이 정신 차려 똑바로 하면 버림받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광주 남구 남광주시장 내 음식점에서 민주당 광주시당 당직자들과 조찬을 갖고 “광주시민들이 민주당에 대해서 섭섭한 것이 많고, 똑바로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질책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부끄럽지 않게 몸 던져 뛰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부인인 배우 최명길 씨와 동행했다. 당내 인사로는 박혜자 최고위원, 이용섭 의원, 강기정 의원, 임내현 의원, 김관영 당대표 비서실장, 한정애 대변인, 박광온 대변인 등과 함께했다.

조찬에 앞서 김 대표와 당 지도부는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설 명절 잘 쇠라”고 인사했다. 이에 상인들은 “환영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등을 외치며 화답했다.

김지영 기자 (j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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