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8살 연하 남편 손준호, 애칭은 강아지”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1.31 10:46  수정 2014.02.03 09:28
김소현 (SBS 방송 캡처)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의 연애시절 애칭을 공개했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31일 오전 방송된 SBS 설날특집 ‘도전천곡’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연상연하 커플인데 서로 호칭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손준호는 “여보, 당신이라고 부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소현은 “사귈 때는 다르게 불렀다”면서 손준호의 애칭이 ‘강아지’였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휘재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단아지?”라고 되물었고 장윤정이 “개, 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상연하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김소현 정도면 8살 연상이어도 좋다”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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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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