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인근 규모5 지진 '다시 방사능 공포?'

스팟뉴스팀

입력 2014.02.08 11:58  수정 2014.02.08 12:05

8일 일본 후쿠시마 인근에서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이 곳은 지난 대지진 당시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18분에 후쿠시마현 인근 바다에서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진앙은 후쿠시마 현 연안 바다에서 지하 40㎞ 지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후쿠시마 현의 소마시와 신치 마을에서 측정된 결과는 규모가 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또 방사능공포다”, “이번엔 민폐 끼치지 말라”, “일본사람들은 무서워서 살 수나 있겠냐”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