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품종, 털 길이 뿐 아니라 성격도 제각각

스팟뉴스팀

입력 2014.02.14 10:20  수정 2014.02.14 10:27
'고양이의 품종'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고양이의 품종’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고양이의 품종은 약 40종이며, 보통 털의 길이를 기준으로 단모종과 장모종으로 분류한다.

털이 짧은 품종의 대표적인 고양이는 태국산 '샴고양이'로 호리호리한 몸매에 온순한 성격을 가졌다. 또 짙은 주황색의 털을 가진 '아비시니아고양이'는 이집트·에티오피아 원산으로 사람을 잘 따르고 매우 활동적이어서 애완묘로 인기가 높다.

미국 토종 고양이인 '아메리칸쇼트헤어'는 화려한 무늬가 특징이며 호기심이 많고 겁이 없어 뛰어놀기를 좋아한다. 사람은 물론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려 집에서 키우기에도 어렵지 않다.

털이 긴 고양이 품종으로는 '페르시아고양이'가 있다. 페르시아고양이는 다양한 종으로 나뉘는데 흔히 털과 눈의 색에 따라 구별된다. 부드러운 털을 가졌으며, 단모종 고양이들과는 달리 얌전하고 조용하다. 또 다른 장모종 '메인쿤고양이'는 미국에서 매우 인기가 있는 고양이 품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고양이의 품종을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눈의 색깔, 털의 색깔, 체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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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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