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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김연아 2연패, 가장 기대되는 순간”


입력 2014.02.17 13:49 수정 2014.02.17 13:56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은 일정 중 베스트3 선정

NBC가 김연아를 가장 기대되는 인물 TOP3로 선정했다. ⓒ 연합뉴스

미국의 유력 방송 NBC가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기대되는 장면 톱3’로 선정했다.

NBC는 16일(현지시간) 소치 올림픽이 반환점을 넘긴 시점에서 ‘최고·최악의 순간들 베스트 3’를 선정 발표했으며, 남은 일정 중 가장 기대되는 부문도 소개했다.

NBC는 “피겨여왕이 왕관을 다시 차지할 수 있을까”라고 언급하며 카타리나 비트(독일) 이후 26년 만에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김연아에게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 “김연아의 금메달 달성 여부는 수요일과 목요일(현지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NBC는 김연아 경기 외에도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2연패 달성 여부, 그리고 알파인스키 미녀스타 미카엘라 쉬프린의 금메달 획득 여부도 관심사로 선정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고의 순간으로 여자 피겨 단체전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홈 관중의 열렬한 환호 속에 금메달을 차지한 순간을 선정했다. 또 스피드스케이팅의 샤니 데이비스의 몰락, 올림픽 시설문제, 예브게니 플루센코의 부상 등을 최악의 순간으로 꼽았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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