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철수, 오거돈 만나 '신당참여' 제안…무슨 대화 나눴나


입력 2014.03.03 21:03 수정 2014.03.03 21:10        스팟뉴스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서 오 전 장관에게 신당 출마 요청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정치연합 사무실에서 열린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3일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동행’을 요청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오 전 장관과 만나 ‘신당 출마’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 전 장관은 안 위원장이 내민 손을 잡지 않고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오 전 장관의 한 측근은 “오늘 안 위원장과 회동에서 신당과 함께 하자는 제의를 받았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대화와 만남을 계속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오 전 장관은 이날 회동 후 TV조선에 출연, “안 위원장이 신당의 배경을 설명을 했고, 그 과정에서 현실적인 선택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며 “앞으로 부산선거의 승리를 위해 어떤 협력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대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