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령 노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 315만원…전체 진료비의 35.4%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의 진료비가 전체 건강보험 가입자 1인 평균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3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314만5908원으로 전체 건강보험 가입자 1인 평균인 102만2565원의 3배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들 고령 노인들의 진료비는 모두 18조565억원으로 전체 건강보험 적용인구 전체 진료비의 35.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인구 4999만명의 전체 진료비는 총 50조9541억원으로 2012년보다 6.5%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1인당 평균 진료비는 102만2565원으로 2006년 1인당 평균 진료비 59만9264원보다 1.7배로 늘어났다.
지난해 건강보험 가입자 1인당 한 해 동안 납부한 보험료는 평균 46만3464원으로, 지역가입자(47만4036원)가 직장가입자(45만8868원)보다 많은 보험료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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