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성과는 '민관이 한자리에' 우려는 일회성
가장 돈 안드는 투자 체계적 방식으로 계속돼야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이 20일 오후 TV를 통해 생중계된 '규제개혁장관회의 겸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공무원이 규제개혁을 견인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공직사회의 변화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이에 따라 공직사회에서 대대적인 규제혁파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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