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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또 미뤄진 은퇴 결정, 5월 중 발표


입력 2014.04.10 15:43 수정 2014.04.10 15:44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소치올림픽 후 은퇴한다던 결정 번복

심사숙고 위해 한 달 더 고심할 듯

5월 은퇴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아사다 마오. ⓒ 연합뉴스

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자신의 은퇴 여부를 5월 중 결정할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10일(한국시간) “아사다가 은퇴 결정을 5월로 미뤘다”고 보도했다. 당초 아사다는 이달 열리는 아이스쇼가 끝난 뒤 은퇴 여부를 밝힐 예정이었지만 신중한 결정을 위해 한 달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닛폰은 “4월에는 아이스쇼가 있어 아사다가 신중히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며 “아사다가 자신과 마주보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5월에 다양한 이벤트 출연을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당초 아사다는 지난 2월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 달 뒤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주 무기인 트리플악셀을 성공시키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여 일본 피겨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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