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첫 방송 잠정 연기…"세월호 참사 애도"
KBS1 교양프로그램 '엄마의 탄생'이 첫 방송을 연기했다.
20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엄마의 탄생'은 결방됐다.
'엄마의 탄생'은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엄마를 부탁해'의 정규 편성 프로램으로 예비 부모들의 출산과 육아일기를 담아낸 버라이어티다. 방송인 박지윤이 MC로 나섰다.
KBS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주요 프로그램을 결방하고 뉴스 특보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