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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입차 1만6712대…사상 최고 또 경신


입력 2014.05.09 10:05 수정 2014.05.09 10:06        박영국 기자

1~4월 누적 6만1146대…26.6% 증가

지난 3월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 또 다시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만6712대로 기존 월간 최고 기록이었던 3월 대비 6.2% 증가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25.5% 늘었다.

1~4월 누적 등록대수는 6만1146대로 전년 동기대비 26.6%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 3625대, 메르세데스-벤츠 3310대, 폭스바겐 2609대, 아우디 1980대 등 독일 4사가 여전히 압도적인 4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포드 799대, 렉서스 601대, 토요타 543대, 닛산 443대, 혼다 374대, 랜드로버 355대 등이 10위권을 형성했다.

그밖에 크라이슬러 344대, 푸조 330대, 미니(MINI) 302대, 볼보 218대, 포르쉐 217대, 인피니티 211대, 피아트 201대, 재규어 143대, 시트로엥 52대, 벤틀리 28대, 캐딜락 26대, 롤스로이스 1대로 집계됐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이 9152대로 54.8%를 점유했고, 2000~3000cc 미만 5497대(32.9%), 3000~4000cc 미만 1498대(9.0%), 4000cc 이상 565대(3.3%)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디젤 1만1254대(67.3%), 가솔린 4753대(28.4%), 하이브리드 702대(4.2%), 전기 3대(0.0%) 순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CDI 628대, BMW 520d 599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587대 순이었다. BMW 520d는 4륜구동인 xDrive 모델 판매실적이 별도로 집계되며 벤츠 E 220 CDI에 1위를 내줬다. BMW 520d xDrive 모델은 5위에 해당하는 502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다양한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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