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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외인·기관 공방 치열…코스피, 약보합


입력 2014.05.20 15:38 수정 2014.05.20 15:40        이미경 기자

코스피 지수 2011.26p 기록…전일비 0.19%↓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치열한 매매공방끝에 2011포인트에서 장을 마쳤다.

최근 며칠새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에 투신의 환매물량이 쏟아지며 지수를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88포인트(0.19%) 내린 2011.2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4230주와 3조6613억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5억원, 2230억원의 매도공세를 이어갔고 외국인이 홀로 2585억원의 매수세로 지수하락을 방어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142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업, 의료정밀, 운수창고, 전기전자, 화학, 음식료품, 비금속광물이 상승했고 운송장비, 기계, 건설업, 은행, 종이목재, 금융업, 철강금속, 보험, 전기가스업, 섬유의복, 유통업, 증권, 의약품, 제조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비 0.21% 올라 145만1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반도체주의 강세에 하락 하루만에 2.69% 반등했고, 네이버도 사흘만에 2.86% 오름폭을 나타냈다.

반면 자동차 3인방인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1% 내외로 하락했다. 포스코와 한국전력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85포인트(0.70%) 내린 542.96포인트로 사흘연속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30원 오른 1025.30원으로 나흘만에 상승 마감했다.

국고채 3년물은 전일비 0.35% 오른 2.96를, 회사채 3년물은 0.31% 올라 3.27을 기록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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