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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휴일에도 출근…"청문회 준비 열심히"


입력 2014.05.25 14:46 수정 2014.05.25 15:08        스팟뉴스팀

박 대통령 이르면 주초 임명동의안 제출할 듯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최근 전관예우 논란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휴일인 25일에도 출근해 청문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5분께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한 안 후보자는 전관예우 논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짧게 언급한 뒤 곧바로 집무실이 있는 3층으로 향했다.

안 후보자는 지난 22일 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 외부일정 없이 청문회 준비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4일에도 청사로 출근하는 등 주말까지 모두 반납했다.

안 후보자는 집무실에서 김희락 총리실 정무실장과 이석우 공보실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청문회 준비사항 및 절차, 국회에 제출할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에 구비할 서류 준비 등을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르면 주초에 안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임명동의안은 재산과 납세, 병역 등 각종 서류가 준비되는 대로 대통령이 제출하게 돼 있다.

통상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준비는 후보자 지명 후 4~5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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