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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고로 21명이 숨진 전남 장성에 위치한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이하 ‘효사랑병원’)의 화재는 80대 남성 치매환자가 저지른 방화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장성군 삼계면 효사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가 CCTV 분석결과 81살의 김모 씨에 의한 방화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경찰은 방화 혐의로 김모 씨를 체포했다.
또 화재...이번엔 홈플러스, 자라보고 놀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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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요양병원 화재 ‘일부 환자 손발 결박’ 증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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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요양원 화재 참사 불길이 아래부터...혹 방화?
환자 없는 병실에서 최초 발화 누전과 달리 아래서 번져 사망 환자 대부분 고령 피해 커져 "손묶인 환자 없었다"
이번엔 장성에서...요양병원 화재로 21명 사망
치매 등 거동 불편한 70~80대 노인이 대부분 사망자 더 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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