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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아파트 관리비 세분화 공개...효율적 절감 기대


입력 2014.05.29 16:07 수정 2014.05.29 16:10        스팟뉴스팀

내달부터 아파트 관리비의 항목이 세분화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른 아파트 단지와 비교가 가능해지고 과소비나 낭비요인 등을 줄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인건비 항목, 챠량유지비 항목 등 아파트 관리비·사용료 공개 항목을 오는 6월 1일부터 27개에서 47개로 세분화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인건비 항목으로만 공개되었던 것을 세분화해 퇴직금, 산재보험료, 급여, 상여금, 제수당, 국민연금 등 복리후생비로 자세히 공개하며 제세공과금은 세금, 통신료, 전기료 등으로 세분화 된다.

또한 차량유지비는 보험료, 수리비, 연료비 등으로 공개되며 수선유지비는 인건비, 보수유지비, 제반 검사비 등으로 세분화한다. 그 밖에 기타 항목들도 세분화해 공개한다.

국토부는 아파트 관리비·사용료 등 공개 항목을 세분화함에 따라 관리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관리비 운영에 대한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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