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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논현동 일대 나체로 활보


입력 2014.06.09 11:55 수정 2014.06.09 11:57        스팟뉴스팀

여자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발가벗고 거리로 나서

대낮에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한 한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페이스북 페이지 '미친세상'

대낮에 서울 도심 한복판을 전자발찌를 차고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자발찌 부착자인 김모 씨(24)는 지난 7일 오후 1시쯤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약 1분 간 뛰어다녔다.

조사 결과 김 씨는 당시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집 밖으로 뛰쳐나와 1분 후 집으로 드러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씨는 공연음란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한편, 7일 페이스북에는 김 씨가 나체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과 그 뒤를 한 여성이 쫓아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여성은 김 씨의 여자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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