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검거팀 50여명 해남서 집중 수색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특별수사팀 수사관들이 21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에 소재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본산으로 알려진 금수원 정문으로 구인장 집행과 수색을 위해 진입하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70여명은 낮 12시10분께 버스, 승합차, 승용차 등 차량으로 정문을 통해 금수원 내부로 들어가 구인영장과 체포영장이 각각 발부된 유 전 회장과 장남 대균씨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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