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알제리전 예언 “손흥민이 측면 공략한다면”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6.22 11:14  수정 2014.06.22 11:15

지난 러시아전서 이근호의 골 그대로 적중

알제리전 손흥민의 활약을 예상한 이영표 해설위원(KBS 화면캡처)

작두 탄 예언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알제리전 전망을 내놓았다. 키 플레이어는 손흥민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와 H조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행이 가려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이영표 해설위원의 생각은 어떨까. 이영표 해설은 22일 KBS와의 인터뷰서 “알제리전에서 손흥민을 주목하고 싶다. 손흥민이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통해 알제리 측면을 무너뜨린다면 승산이 있다”면서 골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이영표 해설위원은 지난 18일 러시아전에 앞서 후반전 상대 체력이 떨어질 때 이근호를 투입시킨다면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워 한 방을 노릴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그리고 예상은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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